소액 승부도 못 봐주는 워크맨 38만원을 아무 말도 없이 먹튀 치는 꼴 좀 보세요. 누가 보면 제가 큰돈이라도 딴 줄 알겠습니다. 기프티콘 챙겨준다는 문자를 통해 가입해서 열흘 동안 스포츠배팅, 바카라 위주로 쉼 없이 배팅 중이었고요. 그러다가 이번에 10만원을 충전해서 MLB를 여러 박스로 나눠 배팅했는데 다행히 그중 한 박스가 당첨됐습니다. 그렇게 38만원을 환전 신청하려고 사이트에 접속했는데요. 하지만 로그인하려고 보니 정지된 회원이라는 안내가 뜹니다. 설마 하는 마음에 본사 고객센터 쪽으로 연락했는데 제 메시지를 읽지도 않네요. 38만원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꿀꺽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역시 이런 악질 업체들은 보법 자체가 다릅니다. 제가 큰돈으로 승부 보는 고액 회원도 아니고 푼돈으로 재미만 보는 사람인데 이걸 승부 못 봐줘서 먹튀 하다니 사이트 재정 상태가 심각해 보이네요. 워크맨 어차피 소액으로 이용할 거라 검증 없이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제가 방심했습니다. 아무리 소액으로만 배팅할 토토사이트라도 검증은 필수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