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떻게든 억지로 꼬투리 잡아서 먹튀 하는 킨벳(Kin Bet)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감도 안 잡힙니다. 오랜 기간 이용했던 킨벳에서 먹튀 당할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었는데 믿는 도끼에 제대로 발등을 찍혀버렸지 뭡니까. 지난 명절에 회사에서 받은 떡값 30만원까지 합해서 베팅했는데 이걸 문제 삼아서 장기 이용 유저에게 비수를 꽂네요.
2. 회사에서 받은 떡값으로 베팅 했다가 먹튀 당했습니다.
그동안에 이런 자잘한 것으로 킨벳에서 딱히 문제 재기를 한 적이 없었는데 의아했습니다. 갑자기 왜 이런 것으로 사람을 괴롭히냐며 따져봤는데 운영자가 바뀐 것인지 정책에 변화가 생겼다며 악성 유저들 골라내기 위해 어쩔 수 없으니 양해바란다는 멘트만 반복하네요. 뭐 어쩌겠습니까. 제가 다 소명해야죠.
3. 계속 다퉈봤자 스트레스만 받는 거 같아서 그만두려고요.
회삿돈이라는 증거를 모두 제출했고 환전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회사 경리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부탁하느라고 곤혹스러웠지만 다행히 모든 일 처리는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사이트 측은 적당한 시간은 다 끌었다고 생각했는지 과감하게 제 아이디를 자르는 결단을 내렸네요. 도대체 이게 무슨 엿 같은 경우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