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실한 악덕 먹튀 업체 윈썸 운영자 신상 구합니다.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먹튀사이트라는 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애초에 가입을 안 했겠죠. 윈썸 결국 사건이 터졌는데 참 어안이 벙벙합니다. 알바비 받은 돈 차곡차곡 모아서 15만원씩 소소하게 베팅하는 사람인데 저로서는 감당하기 버거운 일에 휘말려서 너무 난감해요. 제 과실은 없는데 사이트는 묵인합니다.
2. 출금은 안 나오고 엿 먹으라고 먹튀 한 뒤 차단했어요.
이놈의 먹튀사이트를 이용하며 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베팅할 돈이 모자랄 때면 사장님께 굽신거리며 어렵게 받아낸 가불로 눈에 불을 켜고 분석해서 픽 찍으며 살던 저인데 거는 족족 낙첨의 연속이었네요. 이번에 적중시킨 4폴은 그야말로 저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느낌이었죠.
3. 4폴더 때려 맞췄는데도 의심 가는 정황이 있다고 합니다.
라리가, 느바 메이저 조합인데 태클 겁니다. 환전 신청을 하고 1주일이 흐르고 보름이 지나도 제가 하는 말에 답변은 없고 속수무책으로 당했어요. 사이트 운영자와 대화를 하다보며 느낀 건데 이들의 머릿속엔 회원의 안전과 안위는 없습니다. 모두가 돈 벌자고 하는 일인 건 알겠는데 이건 선 넘은 행동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