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받아 가입했던 퀵벳, 먹튀로 뒤통수 갈깁니다.
분명히 처음 소개할 때는 먹튀 걱정 없는 메이저사이트라고 했습니다. 총판은 퀵벳을 소개해 줬고 혹여나 어떠한 일이 생기면 바로 연락주라고 했었고요. 처음에 100만원 입금했고 올인 나왔습니다. 다음엔 추가로 100만원을 더 입금했고 20만원 정도 수익을 냈었고 이번이 세 번째 입금이었던 점을 말씀드릴게요.
2. 먹튀 사건 이후 그 누구도 해결해 주지 않더라고요.
이번엔 스포츠베팅으로 400만원 땄습니다. 바로 돈을 안 빼고 빵빵한 시드를 이용해서 슬롯 좀 돌렸더니 추가로 100만원을 더 땄어요. 제가 당시에 가진 금액은 500만원이었습니다. 효도나 좀 하려고 모든 금액을 환전 신청했고 잠이 들었었고요. 다음 날 늦은 시간에 일어나서 다시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3.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제는 제가 반격할 차례입니다.
하지만 뜻밖의 난관에 봉착합니다. 보유머니는 0원인데 환전 취소 처리가 되어있네요. 사이트 측에 문의를 남겼지만 자기들은 손댄 적 없다며 제가 실수한 거 아니냐고 역공하네요. 말이 안 통해서 총판에게 말했는데 이놈도 모르겠다며 바로 손절치네요. 아무래도 사이트와 총판이 만든 부비트랩에 제대로 걸려든 것 같습니다.